1995년 1월 12일 (wednesday)

내가 S급 능력자로서의 능력을 다 익혔을 때 일이다.  이윤주는 문덕군의 교육에 힘입어 영어를 완전히 익혔다.  그 때, 갑자기 외계행성에서 폭주족 와일드군단이 칩입했다. "으하하하!!! 이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겠다!" 맨 앞에 힘세 보이는 놈이 말했다. "우선은 이 소년부터 없앨까? 크하!' 하면서 학생들을 습격했다. 그러나 달려온 모터사이클이 폭주족2를 덮쳤다. 우리의 문덕군이었다.  "대장님!" "저희들 좀 구해주세요~~." "와아아~~ 꺄아 문덕군이다. 멋져요 문덕군~!" "덕군오빠~ 멋져요~~!" 많은 사람들의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이 때, 폭주족1이 검낭군팀 앞에서 "야 씨발놈아!!! 뭘 어쩌라고 그리고 문덕군! 내 앞에서 인기끌지 마라! 개새꺄! 짜증난다 진짜!  아유~~!" 폭주족3:"대장 뭘 어쩌려구요ㅜㅜ 검낭군은 강한데다가 거기서 잘난척하면 시민들한테........," 시민들이 뭔 상관이냐? 그딴 거 내 알바 아냐 찌랭야!" 그러자 찬이 형이 먼저 마하건을 갈겼다. "으어어어어어어어억!" 폭주족1이 한쪽 팔을 다치자, 폭주족동생이 화가나서 찬이 형과 현이 형과 건이 형을 공격했다. 그때 내가 개발한 물총으로 폭주족 동생의 뒤통수를 습격했다. 화가 난 폭주족동생은 도끼로 내 머리를 치려고 하자 청년이 폭주족동생(폭주족1의이복동생)한테 깡통을 던졌다. 폭주족동생이 초싸이언화와 주인화를 겹쳐 변신하고 나에게 달려들었다. 건이 형이 미니보이저 2호를 출동시켜 폭주한 폭주족동생의 정수리를 마구 쐈다. 같은 시각 현이 형은 폭주족2하고 바이크전을 펼쳤다. 다시금 나타난 폭주족1은 바이크로 현이 형을 날려버리자, 나도 화가 나서 폭주족 동생의 바이크를 스틸해 폭주족1에게 물총을 개난사했다. 그 때, 뒤에서 폭주족지옥(폭주족1의삼촌)이 입에서 광선포를 쏘면서 '정의 해산' 이라고 외쳤다. 그러더니 내가 바이크는 제껴두고(폭주족동생꺼) 폭주족2와 자리를 맞바꾸어 폭주족2가 대신 빔을 맞고 산화당하였다. 그 때, 폭주족동생의 바이크도 산화시켜버렸습니다. 분노한 폭주족1은 나를 바이크로 쳤으나, 건이 형과 현이 형이 나를 도왔다. 폭주족지옥이 또 빔을 쏩니다. 이번엔 찬이 형이 나와 함께  일부러 넘어지듯이 피하고 검낭군쌍권총으로 폭주족지옥의 고추를 쏩니다. 폭주족지옥이 빔을 멈추자, 빔이 찬이 형과 현이 형에게 날아왔다. 1초의 순간! 나는 물총으로 광선빔을 쏴서 꺼뜨립니다. 깜짝놀란 건이형과 현이형은 깜짝놀란 폭주족1과 폭주족동생을 필살기로 끝내버립니다. 폭주족3은 이기지 못하니까, 살고싶어서 동료몰래 폭주족 와일드군단을 버리고 토깝니다. 문덕군대장은 녀석(폭주족3)을 쫓습니다. '건이 형! 내가 대장을 돕게 해줘~! 제발~~." 나는 폭주족2의 바이크로 문덕군대장을 도울 생각이었으나, "안돼!  가면 안돼!" 찬이 형이 떼써가며 말렸다. 나는 폭주족지옥을 아쿠아건드릴로 쏴서 없앴다. 그래서 나는 폭주족2의 바이크를 타고 문덕군대장을 도우러 갔다. 나는 폭주족3을 바싹 쫓아 물총으로 바이크를 쐈다. 문덕군대장님은 폭수자르기로 바이크를 가루로 만들엇다. 폭주족3은 무기도 못꺼내고 나와 대장앞에서 항복했다.  이 때 폭주족천국(와일드군단의 주동자,폭주족1의 큰아버지 아들)이 대장뒤를 습격합니다. "크크~. 천사님(폭주족천국)과 함께하면 두려울 것도 없다."폭주족3은 만족스런 미소를 지었다. 나는 바이크에서 내려 폭주족3에게 물총을 들이댔다. '아가야~! 건방지구나!!! 하하하." 폭주족3은 슬슬 마지막남은 무기를 꺼내려고 하자. 폭주족천국은 나를 습격했다. 이때 누군가가 폭주족천국을 습격했다 건이 형이었다. 검낭군미니보이저를 타고 등장했다. 그리고, 현이형과 찬이형도 바이크를 타고 왔다. 폭주족천국은 당황하여 개조바이크에 있는 무기를 꺼내 건이 형들을 공격했다. 문덕군대장이 폭주족3에게 검을 들이댔다. 영웅들의 승리다. 이때 폭주족천국이 개조바이크로 폭주족3을 도우려고 하자. 나는 폭주족천국의 개조바이크를 부셔버렸다. (물총으로,건이형을 이용해서) 그래서 폭주족천국은 날라가버렸다. 폭주족3은 도망가고 있었다. 우리들이 폭주족3을 쫓고 있는 도중에 폭주족천국이 도망가는가 싶더니 바이크를 개조해서 옆에 자리를 만들고, 폭주족3의 광선총+검과 자신의 광선검+총을 만들고 검낭군곁으로 왔다.우선 광선총으로 검낭군의 와일드바이크를 쏴 망가뜨리고, 건이 형의 보이저까지 쐈으나, 엉뚱한 차를 맞췄다. 그 틈을 타 건이 형이 폭주족천국을 엉뚱한 데로 유인하고, 나와 문덕군대장은 다시 일어나" 석아! 이거 만들자!" "넵" 그리고 3인승 바이크를 만들고, 폭주족천국을 바짝 쫓아갔다. 밤이 되자, 최종결전을 펼쳤다. "현아!! 내 보이저에 타!!" 현이 형은 건이형의 보이저에 올라타 힘을 합치고,"건 선배를 돕자! 스태그저격총!, 비틀세이버!!" "소닉 일제 사격!!" 광선 총 델타!" 서로의 저격전이 벌어지는 때에

"드래건!" "아쿠아건드릴!!" "고무고무 칼!" '철썩!' 폭주족천국부분에 사격을 퍼부으니 폭주족천국이 바이크부분과 함께 공격당했다. 그리고 문덕군대장님네들이 파이널 포즈를 세우자, 폭주족천국은 터져 사라졌다. 폭주족3은 정신없이 건이 형의 공격을 막다가, 폭주족천국이 뒤지는 광경을 보고 두려워하여 우리들에게"잠깐!! 시민들을 괴롭히도록 주도한건 천국이 형이야, 난 아무 잘못 없다고!자수할게, 다 폭주족1때문이야!!! 난 맨처음부터 검낭군에게, 시민들에게 사과하려고 온거야.  뭐든지 다할게요, 살려주세요~~~!"사과하는 꼴 보이니까, "이 문덕군이 불쌍하니까 이번 한번만 살려준다. 또다시 폭주족하고 어울리다간 이걸로 안끝날줄 알아라."이 때 바이크의 망가진 부품이 폭주족3의 몸 안으로 들어가서 "으아아아아아아악!!!" 바이크 덮개가 닫히고, 빛을 뿜더니 괴물바이크가 됬다. 괴물바이크는 검낭군3인바이크를 부셔버리고, 건이형의 미니보이저2호를 부셔버렸다. 건이 형들에게 광선포를 내뿜었다. 건이형들이 피했다. "정의 해산!!" 대장과 나는 회피했으나, 찬이 형이 광선포를 맞았다. "찬아!" "정찬!" "선배!" 찬이 형!" 이때 현이 형이"건이 형은 미니보이저 1호를 불러서 정의 해산을 현혹시켜! 난 병원에 연락할테니!" 이때 병원구급차가 달려왔다. 병원구급차는 찬이 형을 구급차에  실어 현이 형과 같이 병원에 갔고, 건이 형은 괴물바이크와 싸우고 있다. 나는 물총을 들고 문덕군대장과 같이 위에 올라탔다. "정의 해산." 괴물바이크가 빔을 쏘자, "아쿠아 폭수자르기!!" 대장과 나는 물 공격으로 콤비네이션을 보여 정의 해산과 부딪혔다. 물 공격이 밀리자,"아쿠아 샷 드래곤!" 으로 밀어붙혔다. 정의해산이 밀리고 있다."보이저 버스터"건이 형이 밀어붙이니, 괴물바이크가 부서졌다. 부서진 괴물바이크는 재가 되고 폭주족3이 튀어나왔다. 폭주족3이 깨어나"으악! 으악!! 으아악!!!" 도망쳤다. 그러자 시민들이 달려와 우리를 반겼다."새로운 문덕군 부하도 생겼네, 꺄아~~~귀엽다!!" 그리고 시장님께 용감한 시민상을 받고, 와일드군단들은 감옥으로 갔다. 문덕군대장은 나와 건이형에게 상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