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우정과 사랑을 중시하노라.

가면라이더와 슈퍼전대의 색깔을 접목함으로써, 혼자서도 즐거울 수 있지만, 친구가 생기면 더 즐거울 수 있느니라.

이제 운좋은사나이 제 2의 아지트가 생겼네

전화 2

내가 예전에 이런 스마트폰을 사용해봤습니다.(갤럭시 A80)

이것이 그 갤럭시 A80이었던 물건인데요, 옛날 썼던 4개의 휴대폰처럼 이것도 민팃에 팔아서 빠이빠이지만, 이것도 고장 안내고 사용해봤습니다. 한 2020년부터 3년간 썼던가요? 휴대전화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해서 배터리도 금방 안닳고 더 우수하게 쓸 수 있는 갤럭시 A33으로 바꾼 후부터는 찬밥신세 겸 서번트로 썼지만, 예전에는 이걸 우선으로 계속 써왔습니다. 이것으로 음악도 듣고, 사진도 찍고, 전화도 하고, 게임도 했습니다. 갤럭시 시리즈를 좋아하는 분께 꼭 추천하고 싶네요.

내가 예전에 이런 휴대전화를 사용해봤습니다.

제가 예전에 소장했던 휴대전화를 골라 리뷰하겠습니다. CYON? 옛날에 이런거 사용했습니다. 그때가 한 2009년까지 정도였을까요? 슬라이드 휴대폰이지만 그때는 기믹도 많아보였고 좋았는데..., 아! Anycall! 폴더 폰을 3년 가까이 사용하고 나서 스마트폰으로 체인지 했죠(학교 안다니고 성인이 되었을 때 일이지만). 아무튼 폴더 폰만으로도 신비한 기능이 있었던 게, 새록새록합니다. 아! 처음 음악을 들었던 폰도 이 폰입니다. 폴더 폰 다시 쓸 수 있게 되면 그걸로 파이즈(555)놀이나 해볼까요? 이것은 그 닫아놓은 폴더 폰 버전입니다. 중앙에서 빛과 글자가 반짝일 때가 좋았는데..., 그 때가 좋았지, 물에 안빠지고 수난도 덜 당했다면 더 오래 쓸 수 있었지, 베가이긴 해도 더 오래 쓸 자신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