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소장했던 휴대전화를 골라 리뷰하겠습니다.
CYON? 옛날에 이런거 사용했습니다. 그때가 한 2009년까지 정도였을까요? 슬라이드 휴대폰이지만 그때는 기믹도 많아보였고 좋았는데...,
아! Anycall! 폴더 폰을 3년 가까이 사용하고 나서 스마트폰으로 체인지 했죠(학교 안다니고 성인이 되었을 때 일이지만). 아무튼 폴더 폰만으로도 신비한 기능이 있었던 게, 새록새록합니다. 아! 처음 음악을 들었던 폰도 이 폰입니다. 폴더 폰 다시 쓸 수 있게 되면 그걸로 파이즈(555)놀이나 해볼까요?
이것은 그 닫아놓은 폴더 폰 버전입니다. 중앙에서 빛과 글자가 반짝일 때가 좋았는데...,
그 때가 좋았지, 물에 안빠지고 수난도 덜 당했다면 더 오래 쓸 수 있었지, 베가이긴 해도 더 오래 쓸 자신이 있었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썼죠. 카카오톡은 이 폰으로 처음 해봤어요. 애플리케이션도 그렇고!
이것은 3년동안 고장 한번도 안내고 MP3겸 스마트폰처럼 활용한 폰입니다. 근데 용량 문제(?)로 2020년에 폰을 바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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