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포키 녹차맛의 겉표지입니다. 자연스러워보이죠?(출처 : 내 친척동생의 사진)
그리고 개봉해보니, 초콜릿만큼은 아니지만 달콤할 거 같은 스틱과자가 있네요?
'기본 카테고리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9년 메리 크리스마스하고 잘가~! 2020년 해피 뉴 이어 (0) | 2019.12.29 |
|---|---|
| 오늘은 가면라이더 이야기가 막 하고 싶습니다. (0) | 2019.07.21 |
| 행복도 행운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0) | 2019.07.02 |
| 갑자기 이러는 건 뒷북이지만, 나루토 주연들이 가정을 꾸릴 때의 짤 올리겠습니다. (0) | 2019.07.02 |
| 혹시, 시드(시구르드)를 이렇게 해주고 싶었다고 생각한 분 있나요? (0) | 2019.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