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복이 한 조각 뿐이었는데,
티끌 모아 태산이랄까, 점점 모아서 쟁여 놓다 보니까 많아졌고,
마지막에는 이렇게 방을 가득 채우게 될 정도로 행복하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이런 발상 해보신 분이 계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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