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인간으로 되돌릴 희망이 없어도 사살만 한다고 다 영웅이 되는 건 아니기에, 소수의 속사정을 생각해서, 글 올립니다. 이 두 사진은 나의 친구의 사진이지만, 잘 쓰겠습니다. 그리고, 가면라이더 가이나 오쟈같은 녀석에게는 이런 참교육이 필요할 지도 모르지만, 오쟈한테 이런 참교육한다고 안통한다는 것은 다들 잘 알겠죠?
이런 사진은 입장상 절대 불가능할 것 같지만, 이렇게 참교육하게 해보고 싶은 맘 이해합니다. 소중한 사람이 괴물이 되었는데, 사정을 모르는 어른이 이야기도 듣지 않고 그냥 죽이기만 한 것도 잘한 건 아니니까요.
'기본 카테고리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도 행운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0) | 2019.07.02 |
---|---|
갑자기 이러는 건 뒷북이지만, 나루토 주연들이 가정을 꾸릴 때의 짤 올리겠습니다. (0) | 2019.07.02 |
얼라리? 내가 까먹고 안올린 게 있네? (0) | 2019.02.24 |
슈퍼스틱 RPG를 계속 플레이 했었을 때 추억입니다. (0) | 2019.02.24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플래시 했을 때의 가샤트 투영 이미지입니다. (0) | 2019.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