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우정과 사랑을 중시하노라.

가면라이더와 슈퍼전대의 색깔을 접목함으로써, 혼자서도 즐거울 수 있지만, 친구가 생기면 더 즐거울 수 있느니라.

이제 운좋은사나이 제 2의 아지트가 생겼네

mp3 4

새로 장만한 MP3 BIT-550M을 소개할까 합니다.

제가 또 MP3를 장만했습니다. 이유는 스마트폰으로 듣는 음악으로는 뭔가 성에 안차서요. 그래서, MP3를 G마켓같은 곳에서 구입한 후, 그대로 샀습니다. 옛날 핑크색 MP3같이 설명서가 종이로 있는게 아니라, 디지털식으로 MP3안에 파일 형식으로 넣어져 있는 형태입니다. 시대가 참 많이 달려졌죠? 그리고, USB 연결선은 MP3에 음악을 넣거나 충전하는 식으로 사용하라고 준 것이고, 이어폰은 음악을 잘 들으라고 오픈이어식으로 하얗게 줬다죠. 아무튼, MP3덕에 음악을 잘 들어서 좋았습니다. 네임드 고집하느라고 한 달만에 고장나는 것보단, 차라리 이게 낫습니다. 어찌됐든, 구성은 아주 좋았더군요.

MP3중 지금 사용하는 삼성 USB MP3입니다.

이 화려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USB식 MP3계 삼성제품 중 하나입니다. 최근 사용한 이유는 MP3가 충전이 안되서(Mpgio 얘긴가?) 새로 장만했습니다. 근데, 내가 프로의식이랍시고, 들어있는 음악과 설명서를 아예 지워버렸음에도, 적응만 잘 되면서 사용을 간편하게 하게 됐죠. Mpgio처럼 8G짜리고, BB-8처럼 USB식입니다. 그런데 사용 조작법이 다르기에 익숙히 써왔던 것과는 조작법이 다르네요? 그렇지만 음악은 잘 들리고 있습니다. 뭐, 고장만 안난다면 괜찮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래서 갖고 놀기가 수월하고 좋을 뿐만 아니라 8GB짜리이기 때문에 음악을 충분히 넣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죠. 이건 고장나도 삼성으로 가서 A/S 받고 고칠 수 있다는 구조라고 들었는데...그러한 이유니까 나는 괜찮습니다^^.

MP3중 지금 사용하는 BB-8입니다.

겉보기에는 작고 가볍고 허접해보이지만, 16GB나 음악을 담을 수 있는 차세대 거대한 물건(MP3)입니다. 근데 파일을 담을 때마다 곤혹을 치룬 적이 많았습니다. 이상한 악성 파일들이 음악을 지우고 지배하질 않나, 음악을 지우고 다시 넣으려고 하면 지울 때는 안지워지는 사악한 코드가 붙잡고 오류를 발생시키지 않나, 넣으려고 하면 갑자기 건들지도 않았는데 멋대로 연결을 끊어서 꺼져버리지 않나, 결국 명령 프롬프트를 활용해서 chkdsk (그 MP3를 끼웠을 때 해당되는 연결 알파벳) :/f /r /x로 겨우겨우 몇 번을 잘못된 연결을 고치게 하고, 몇번이고 사악한 코드를 정화시키고, 몇번이고 사악한 연결을 지워 파일로 변하게 하여 힘들게 음악을 보존시키는 데 겨우 성공한 녀석입니다. 그런데 음악 틀 때 닉..

MP3 중 지금 사용하는 Mpgio입니다.

옛날 MP3는 3개 존재했었지만 고장의 이유로 버렸으니 안고장난 것중 제가 애용하는 것을 공개합니다. MP3 중 가장 갖고 논 보람이 있는 Mpgio입니다. 볼륨조작, 음악 넘기기, 이전버튼, 재생버튼 5개로 음악을 조작하고 음악을 들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사진도 그림도 문서도 다 저장할 수 있는 훌륭한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갖고 놀기가 수월하고 좋을 뿐만 아니라 8GB짜리이기 때문에 음악을 충분히 넣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죠. 이건 고장나면 어떻게든 고칠 수 없다는 구조라고 들었는데...한 번도 고장낸 적이 없으니까 나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