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이런 것도 괜찮겠죠. 내가 좋아하는 만화 중의 최애를 고르자면 이 녀석이 나을 듯 싶습니다. 1.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다는 건에 대하여 최애 : 리무루 템페스트, 베루도라 템페스트 차애 : 베니마루, 시온, 디아블로, 슈나, 하쿠로우, 고부타, 리그루도, 게루도(1기 19화부터 리무루의 신하로 있는 오크, 참고로 2기에서 마을사람들을 죽인 나쁜 불량인간을 패버려서 정신이상을 만든 전적이 있습니다.), 란가, 소우에이, 쿠로베, 리그루, 가비루, 그 외 리무루 직속 마물부하들(이름을 알려주세요.). 삼애 : 카발, 에렌, 기도, 이자와 시즈에(최애로 넣을걸 그랬나?), 그 외 인간들...., 2.프리큐어 시리즈 최애 : 히카와 이오나(HCP), 아카기 토와(GPP), 호시나 히카루 & 하고로모 라라 ..

나는 가면라이더를 안볼 때 이런 애니를 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그렇다고 가면라이더를 안본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1.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다는 건에 대하여 이거 봤더니, 마물도 인간과 똑같이 생각하고 마물과 인간의 차별을 없애는 깨끗하고 판타지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프리큐어 시리즈 해피니스 챠지도 좋고, 마법사도 좋고, 스타 트윙클도 좋습니다. 다만, 여자아이들의 가능성과 진심을 본 것이지, 예쁜 걸 보기만 한 건 아닙니다. 3.Fate 칼레이도스타 프리즈마 이리야 주인공을 위주로 본게 아니라 그 서브 캐릭터의 살아가는 의미와 보우케인저로 따지면 프레셔스 정도라고 풀이되는 딱한 사정과 연민으로 본다는...그런게 있어요. 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웹툰이 오리지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