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 행운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복이 한 조각 뿐이었는데, 티끌 모아 태산이랄까, 점점 모아서 쟁여 놓다 보니까 많아졌고, 마지막에는 이렇게 방을 가득 채우게 될 정도로 행복하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이런 발상 해보신 분이 계실지요? 기본 카테고리/나의 이야기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