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누나 생일 때 먹었던 장어 家에 놀러와본 추억을 담겠습니다. 우선 장어를 주문 한 다음에,
처음에는 직원이 소스하고 물, 그리고 접시 등 갖가지 기본용을 주고,
그리고 또 이와 동시에 직원이 고추, 생강, 양파, 상추도 줍니다.
주문한 장어가 나왔으면, 직원이 불로 굽는 석탄을 철판 밑에 깔아주시고, 장어를 거기다 굽습니다.
노릇노릇해졌으면 어느 정도 먹음직하게 잘라주고, 다 익을 때까지 굽습니다.
노릇노릇해졌죠? 그렇다면 다 구워졌을 때 먹으면 맛이 완전 울트라 캡숑 수준으로 맛있어요.
특히 이 꼬랑지 부분을 먹으면 기운이 샘솟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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