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면라이더를 안볼 때 이런 애니를 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그렇다고 가면라이더를 안본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1.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다는 건에 대하여 이거 봤더니, 마물도 인간과 똑같이 생각하고 마물과 인간의 차별을 없애는 깨끗하고 판타지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프리큐어 시리즈 해피니스 챠지도 좋고, 마법사도 좋고, 스타 트윙클도 좋습니다. 다만, 여자아이들의 가능성과 진심을 본 것이지, 예쁜 걸 보기만 한 건 아닙니다. 3.Fate 칼레이도스타 프리즈마 이리야 주인공을 위주로 본게 아니라 그 서브 캐릭터의 살아가는 의미와 보우케인저로 따지면 프레셔스 정도라고 풀이되는 딱한 사정과 연민으로 본다는...그런게 있어요. 4.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웹툰이 오리지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