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그 전주에서 먹어보았던 전주비빔밥인 것입니다. 전주에서 먹어보니까 거부감도 안들고 맛잇었어요.
비벼보면? 맛있는 밥이 짜~안!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그런 알싸하게 매콤한 맛이에요.
참고로, 2015년 7월즈음에 다녀온 후일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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